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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10편

AI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기

AI로 나를 위한 도구 생태계를 지으려다 두 번 무너지고 다시 세운 기록. 완료를 실측으로만 말한다는 원칙에서 출발해, 재발한 실패의 부검과 지식 뇌 재설계, 그리고 판단은 떼고 결정론만 남긴 자동화까지 순서대로 담았다.

AI로 개인 도구 생태계를 짓겠다는 시도가 두 번 좌초하고 세 번째로 다시 선 여정을 순서대로 정리한 기록이다. “완료는 실측 가능한 결과를 가리킬 때만 말한다”는 한 문장을 척추로 삼아, 같은 함정에 다시 걸린 실패의 정직한 부검과 측정 통과가 완료를 보장하지 못한 이유에서 시작한다. 이어 조직이 아니라 자산부터 다시 접근한 지식 뇌의 탄생과 그 설계 원칙, AI 판단력은 학습으로 자라지 않는다는 반박, 불변 원본과 소화 큐의 분리, 그리고 하나의 비서를 결정론 코드·소프트판정 에이전트·영속 지식 셋으로 쪼갠 아키텍처와 허위 적격 0을 강제하는 하드필터까지 — 실패에서 귀납한 이전 가능한 원칙들을 하나씩 짚는다.

  1. 1완료는 실측으로만 말한다
  2. 2같은 함정, 세 번째는 다른 얼굴로
  3. 3테스트가 통과했다고 완료는 아니다
  4. 4속 빈 강정 — 함수는 있는데 왜 안 불렸나
  5. 5하루 만에 지은 나의 두 번째 뇌
  6. 6조직보다 자산 먼저 — 두 번 실패하고 남은 3원칙
  7. 7AI의 판단력은 복리로 자라지 않는다
  8. 8큐는 비우고, raw는 지우지 않는다
  9. 9하나의 비서를 세 개의 뇌로 나눈 이유
  10. 10허위 적격 0 — 애매하면 통과시키는 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