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즈10편
AI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기
나를 아는 AI 비서를 만들기 위해 LLM Wiki를 세우고, 자동화와 작업 환경을 하나씩 연결하며 운영한 기록.
처음에는 멋진 비서를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막상 만들어 보니 무엇을 맡길지조차 분명하지 않았고, 두 번의 시도는 오래 쓰지 못한 채 멈췄다.
이후에는 내가 매일 AI와 나눈 대화와 작업 기록부터 쌓기로 했다. LLM Wiki를 지식 기반으로 삼고, 그 위에 알림 기능과 우편함, 헤르메스, 슬랙, 블로그 작성 자동화를 하나씩 연결했다.
자동화는 연결했다고 끝나지 않았다. 실제로 운영하며 생기는 작은 문제를 고치고, 테스트가 놓치는 범위를 다시 확인하는 일까지 담았다.